박나래 전남친, 모델 느낌190cm였다…기안84 "재산 노리는 줄"

김현록 기자 2025. 8.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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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0cm에 모델 같았다."

기안84가 오랜 시간 지켜봤던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오랜 인연과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기안84는 박나래와 구독자들이 가장 바라 왔던 '나래식' 게스트.

기안84는 "전에 만난 친구가 좀 오래 만났지 않나"면서 "그 친구가 일단 인물도 괜찮았다. 그런데 처음에는 인물을 보고 약간 의심했다. 저 아이는 박나래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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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키 190cm에 모델 같았다."

기안84가 오랜 시간 지켜봤던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나래식에는 기안84가 게스트로 출연한 '기안84|'은근 좀 나더라...그거(질투)" 썸&왕따논란 종결, 헤어라인 키스, 여름나래학교, 전현무 전화 연결' 영상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오랜 인연과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기안84는 박나래와 구독자들이 가장 바라 왔던 '나래식' 게스트. 박나래는 수년째 기안84의 김장을 챙겨줄 정도로 남다른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기안84는 새삼 "오랜만에 네 정면을 본다. 살 많이 빠졌다"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는 "나는 결혼하게 되면 오빠한테 제일 먼저 얘기할거야"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봐줄게. 어떤 남자랑 결혼하는지"라고 답했다. 기안84는 그러면서도 "요즘 현무 오빠한테 고민 상담을 많이 하지 않나. 은근 질투가 난다. 예전엔 현무 형을 진짜 싫어했는데 요즘엔 좋아하더라"라고 이야기를 던졌다.

박나래는 "기안 오빠, (이)시언 오빠도 나를 좀 많이 걱정해준다"면서 "뭐가 그렇게 걱정이냐"고 물었다. 잠시 말을 고르던 기안84는 "네가 사람을 많이 소개시켜 준다. '이 사람은 누구고, 어디서 일하시는 분이고 하면서"라며 "내가 촉이 있지 않나. 살짝 사짜의 냄새가 나는 걸 잘 맡는다. 물론 내가 잘못 본 걸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기억을 되짚던 기안84는 "나래 전 남자친구 중 2명을 자세히 봤다"고 인정했다.

기안84는 "전에 만난 친구가 좀 오래 만났지 않나"면서 "그 친구가 일단 인물도 괜찮았다. 그런데 처음에는 인물을 보고 약간 의심했다. 저 아이는 박나래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다!"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시언이 형과 계속 얘기했다. 쟤가 도대체 왜 박나래를?' 왜냐하면 모델 같았다. 키도 190cm 크고"라면서 "그런데 오랫동안 그 친구를 보면서 '내가 너무 넘겨 짚어서 생각을 했구나' 했다"고 처음 했던 의심을 거뒀음을 고백했다.

기안84는 이어 "내 생각에는 걔를 안 만나면 네가 결혼 안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네가 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다. 그 친구를 만나서"라고 말했고, 박나래 또한 "맞어"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박나래는 "기안84를 언급하니 '기안84가 아직도 박나래 좋아하는 듯'이라는 알고리즘이 떴다"고 언급했고, 기안84는 "아닐걸"이라고 단칼에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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