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로 만나는 이주·난민·퀴어·기후재난…'2025 서울변방연극제'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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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시선과 감각으로 동시대 사회적 의제를 다루는 공연예술축제 '2025 서울변방연극제'가 9월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이주 배경 청소년이 한국 사회 구성으로 정체화하는 입장과 이야기 '노아의 나라', 이주-여성의 서사 '비 마이 게스트(Be My Guest)', 기후재난 미래를 배경으로 한 참여형 게임 씨어터 '끝의 섬:2150' 등이 서울에서 공연된다.
서울 외 공연에선 각 지역의 지역성과 지역사회 의제를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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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12월 7일…총 11개 프로그램
서울, 경기 안산·고양·용인, 전남 목포 등서 공연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변방의 시선과 감각으로 동시대 사회적 의제를 다루는 공연예술축제 ‘2025 서울변방연극제’가 9월부터 시작한다.
올해는 '이방異邦-연방聯邦-변방邊方'이라는 주제로. 이주·난민·퀴어·세대·지역·기후재난·참사 등의 이슈 안에서 발생하는 추방과 환대의 층위와 경험을 공연예술언어로 선보인다.
총 11개 프로그램을 서울·경기 안산·고양·용인(9월 5~21일)과 전남 목포(11월 10~12월 7일)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는 ‘퇴장하는 등장’ 연작 시리즈가 무대에 오른다. 퇴장함으로써 등장하게 되는 존재들, 퀴어-장애-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 다룬다.
이와 함께 이주 배경 청소년이 한국 사회 구성으로 정체화하는 입장과 이야기 '노아의 나라', 이주-여성의 서사 '비 마이 게스트(Be My Guest)', 기후재난 미래를 배경으로 한 참여형 게임 씨어터 '끝의 섬:2150' 등이 서울에서 공연된다.
서울 외 공연에선 각 지역의 지역성과 지역사회 의제를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음식이 퇴비로, 다시 음식으로 순환되는 과정을 모티브로 삼은 퍼포먼스 '변방농장_공중제B_퇴비장'(고양)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과 경계의 변화에 주목한 리서치 공유회 '반도챗'(용인) △참사 이후 달라진 일상을 유가족과 관객이 나누는 참여형 공연 '어서 오세오'(안산) △전남에 거주하는 난민과 해외 이주 노동자의 서사 안에 머무르는 숙박형 공연 '암란의 방'(목포)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소개와 관람 및 참여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서울변방연극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NOL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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