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돌봄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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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14일 구미 경북행복재단 회의실에서 '저출생과 전쟁(돌봄분야) 도민 목소리 경청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 인구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구미에서 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돌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위한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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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0세 특화반 방문해 새로운 돌봄모델 점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도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14일 구미 경북행복재단 회의실에서 '저출생과 전쟁(돌봄분야) 도민 목소리 경청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 인구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구미에서 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돌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inews24/20250814152059665cfbj.jpg)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 도의회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백순창 도의원을 비롯해 예비 출산 부모, 영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공백, 서비스 개선 필요사항, 원하는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논의했으며,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후 정책 관계자들은 'K보듬 6000(온종일 돌봄 육아천국)'의 연장선에서 새로 도입한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 돌봄 현장을 방문했다.
0세 특화반은 출산 직후부터 첫돌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휴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돌봄사업이다.
엄태현 본부장은 "돌봄정책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오늘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일의 정책이자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위한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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