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둘 데리고 한국 뜬다…이탈리아 行 [RE:뷰]

이지은 2025. 8.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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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자녀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다.

13일 채널 '노필터TV'에는 '저랑 같이 짐싸요! 김나영이 캐리어에 꼭 챙기는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제가 저희 아이들과 방학을 맞이해 여름휴가를 떠난다. 월요일에 출국을 하는데 짐을 미리 싸놓으려고 한다"라며 "이번 이탈리아는 2주 동안 가고 밀라노에 들어가서 2일 있고 돌로미티에서 9일, 밀라노로 돌아와서 4일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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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자녀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다.

13일 채널 '노필터TV'에는 '저랑 같이 짐싸요! 김나영이 캐리어에 꼭 챙기는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제가 저희 아이들과 방학을 맞이해 여름휴가를 떠난다. 월요일에 출국을 하는데 짐을 미리 싸놓으려고 한다"라며 "이번 이탈리아는 2주 동안 가고 밀라노에 들어가서 2일 있고 돌로미티에서 9일, 밀라노로 돌아와서 4일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짐 싸는 거 너무 귀찮은데 여러분과 함께 싸면 재밌을 것 같아서 카메라를 켰다"라며 짐을 싸기 시작했다.

김나영은 "일단 돌로미티는 산이라서 하이킹을 많이 할 예정이다. 최고 온도는 16도, 최저는 7도다. 비도 올 수 있어서 가장 먼저 비옷을 챙겼다"라며 "여행 갈 때 꼭 비옷을 챙기는 편이다. 비옷을 꺼내 입었을 때의 승리감이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내 PD가 협찬해 준 바지를 비롯해 양말, 오거나이저, 마사지 스틱, 화장품 등을 챙겼다. 특히 김나영은 "엉덩이가 튼튼해야 발바닥이 안 아프다고 하더라"라며 운동용 루프 밴드를 챙겨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여행 중 단 한 번도 꺼내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나영은 이탈리아 여행 비장의 아이템도 공개했다. 바로 생라면.

그는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 이준이 생일이 있다. 이준이가 생일에 라면을 먹고 싶어 한다. 저희는 생일마다 라면을 끓여먹는 전통이 있는 집안이다"라며 "자기 생일 때 이탈리아에 있는데 어떻게 먹냐고 걱정하더라. 이탈리아에서 서프라이즈로 라면을 끓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나영은 "사실 여행에서 가장 큰 고비는 짐 싸기"라며 "저는 짐을 요렇게 쌓아두고 짐 가방을 닫지 않는다. 생각이 나면 그때그때 넣고 출발할 때 가방 문을 닫는 스타일"이라고 여행 준비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지만 2019년 이혼 후 현재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그는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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