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 52개 발전소 낙찰…연간 1355GWh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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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일반 수소 발전 경쟁 입찰 결과, 52개 발전소가 연간 총 1355기가와트시(GWh)의 발전 물량을 낙찰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연료전지를 위주로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일반 수소 발전 경쟁 입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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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전 입찰시장 제도 개념도[산업통상자원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150939904uwnd.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일반 수소 발전 경쟁 입찰 결과, 52개 발전소가 연간 총 1355기가와트시(GWh)의 발전 물량을 낙찰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77개 발전소가 참여해 경쟁률은 2.4대 1을 나타냈다. 정부는 연료전지를 위주로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일반 수소 발전 경쟁 입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낙찰 사업자들은 인허가, 설비 구축 등 과정을 거쳐 2027년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해 이후 매해 각자 낙찰받은 물량 범위에서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 전력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산업부는 수소 발전 경쟁 입찰을 통해 발전 단가 인하 및 분산형 전원 설치 유도 효과가 지속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평균 낙찰 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해 2023년 일반 수소 발전 입찰 시장 도입 이후 지속적인 가격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며 “낙찰 사업은 모두 20MW(메가와트) 이하 소규모 설비로 낙찰 물량의 88%가 전력수요가 높은 수도권·광역시에 위치하는 등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분산형 전원 설비가 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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