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10호 3루타 폭발

정세영 기자 2025. 8.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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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10번째 3루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7회 말 3루타를 터뜨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우완 투수 닉 피베타의 한복판 커터를 받아쳐 우중간 깊숙한 타구를 날렸다.

이정후의 시즌 10호 3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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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AP뉴시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10번째 3루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7회 말 3루타를 터뜨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우완 투수 닉 피베타의 한복판 커터를 받아쳐 우중간 깊숙한 타구를 날렸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4.2마일(약 167.7㎞). 비거리 377피트(115m)로 측정됐다.

이정후의 시즌 10호 3루타다. 이정후는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이 부문 2위를 지켰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2회와 4회 타석에서 각각 뜬공과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8회 초 그랜트 매크레이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3타수 1안타 1득점을 남긴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11로 졌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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