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탄소크레딧 시장 활성화’…하반기 중 대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한국형 탄소크레딧 시장을 활성화하는 대책을 하반기 중 발표한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탄소크레딧 유관기관 및 업체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탄소크레딧 시장을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배출권거래제 이외의 추가적인 탄소감축 인센티브이자 기후테크 육성의 핵심 기반으로서 탄소크레딧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한국형 탄소크레딧 시장을 활성화하는 대책을 하반기 중 발표한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탄소크레딧 유관기관 및 업체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탄소크레딧 시장을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탄소크레딧 시장은 경제주체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을 감축한 실적(탄소크레딧)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으로, 국제탄소규제 등에 따라 시장 규모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형 탄소크레딧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145839090adpm.jpg)
이날 간담회는 배출권거래제 이외의 추가적인 탄소감축 인센티브이자 기후테크 육성의 핵심 기반으로서 탄소크레딧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차관은 “우선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를 신설해 다양한 크레딧이 거래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크레딧 수요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린워싱(Greenwashing·위장 환경주의)을 방지하기 위한 검·인증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크레딧 투명성을 비롯한 품질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자발적 탄소시장(VCM·Voluntary Carbon Market)은 법적 의무 없이 탄소감축 활동을 통해 탄소크레딧을 확보해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이 차관은 오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까지 남은 5년간 탄소크레딧 시장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면서 민간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도 요청했다. 정부는 추가적인 의견수렴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한국형 탄소크레딧 활성화 대책’을 하반기 발표할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미팅 도운 통역사 허벅지를 ‘쓱’…인기 아이돌 멤버, 강제추행 ‘벌금형’
- “돈다발에 롤렉스, 휴양지 자랑”…집배원의 호화생활, 충격적 뒷모습
- 이천수 아내 심하은 “무서웠습니다”…폭우에 ‘지바겐’ 잠겨
-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유튜브 161억 ‘아기상어’ 표절 아니다 [세상&]
- 송선미, 남편 청부 살해 됐지만…“딸 위해 당당하게 살았다”
- “누구시죠?” 달라진 디캐프리오, 파티장 보안 요원에 몸수색 ‘굴욕’
- “당장 주식 버리고 비트코인 사라” 부자 아빠 말 들었어야했나…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투자36
- “5000원 넘으면 안 먹어요”…다이소의 건기식 나비효과
- “요즘 핫한 김건희 목걸이”…6만원 ‘짝퉁’까지 나온 디자인, 뭐길래
- “한국은 채식하기 힘든 나라” 인도 유학생 영상 ‘발칵’…논쟁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