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안타 2개에 세 번 출루…도루까지 ‘맹활약’

주미희 2025. 8. 14.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2안타 3출루 시즌 5호 도루까지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0.188까지 내려갔던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로 올라갔다.

김하성의 올 시즌 첫 몸에 맞는 공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타율 0.188에서 0.209로 올라가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2안타 3출루 시즌 5호 도루까지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AFPBBNews)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0.188까지 내려갔던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로 올라갔다.

김하성은 팀이 4-0으로 앞선 1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하성의 올 시즌 첫 몸에 맞는 공이었다.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 선상으로 타구를 날려 올 시즌 세 번째 2루타를 터뜨렸고, 8회엔 밀어치기로 우전 안타를 쳐낸 뒤 시즌 5호 도루까지 기록했다.

김하성의 활약 속에 탬파베이는 오클랜드에 8-2로 승리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