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졌다'…교토국제고, 일본 고시엔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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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가 지난 13일 일본 효고현 한신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에서 첫 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따라서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대和·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하는 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 역시 이날 NHK로 일본 전역에 전해졌다.
교토국제고는 2021년 처음 여름 고시엔 본선 무대를 밟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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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건너서…” 일본 NHK 통해 전역에 한국어 교가 방송

(MHN 이규원 기자) 교토국제고가 지난 13일 일본 효고현 한신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에서 첫 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교토국제고는 군마현의 겐다이다카사키고교를 상대로 6대 3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승리로 교토국제고는 16일 예정된 16강전에 진출하게 됐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고시엔은 1915년 시작된 이래 107회를 맞이했으며, 수천 개의 학교가 예선을 통해 겨뤄 본선 무대에 오르는 것이 고교 선수들의 목표다.
모든 경기는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전국적으로 생중계되며, 경기마다 팀의 교가가 연주된다. 시합 초반에는 양측 교가가, 승부가 가려진 후에는 승리한 학교의 교가가 울려 퍼진다.
따라서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대和·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하는 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 역시 이날 NHK로 일본 전역에 전해졌다.
교토국제고는 2021년 처음 여름 고시엔 본선 무대를 밟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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