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야니스 드라마', "아데토쿰보에게는 초록 피가 흐른다!"라며 이를 부정한 포르티스

박종호 2025. 8.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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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의 성장과 함께 동부를 대표하는 강호가 됐다.

그러나 밀워키 팀 동료이자, 최고의 식스맨인 바비 포르티스(208cm, F-C)는 아데토쿰보의 잔류를 확신했다.

포르티스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아데토쿰보는 내가 만났던 선수 중 최고의 동료다. 실력과 인성 모두 갖춘 선수다. 그에게는 초록 피가 흐른다. 나는 그가 잔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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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쿰보가 팀에 잔류하며 로열티를 지킬까?

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의 성장과 함께 동부를 대표하는 강호가 됐다. 2020~2021시즌에는 우승도 성공했다. 지난 시즌까지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밀워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넘지 못했다. 아데토쿰보의 활약은 확실했다. 그러나 그를 도울 확실한 동료가 없었다. 또, 과거 우승을 같이 했던 동료들도 한두 명씩 떠나갔다. 여전히 아데토쿰보의 팀이지만, 예전과 같은 경쟁력은 잃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데토쿰보의 트레이드 루머는 이어지고 있다. 아데토쿰보는 지난 시즌에도 평균 30.4점 11.9리바운드 6.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정상급의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33점 15.4리바운드 6.6어시스트란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팀의 1라운드 탈락을 막을 수 없었다.

기량은 확실하다. 거기에 아직도 전성기 구간이다. 아데토쿰보를 원하지 않은 팀보다 원하는 팀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다. 이번 비시즌 '야니스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그러나 밀워키 팀 동료이자, 최고의 식스맨인 바비 포르티스(208cm, F-C)는 아데토쿰보의 잔류를 확신했다. 포르티스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아데토쿰보는 내가 만났던 선수 중 최고의 동료다. 실력과 인성 모두 갖춘 선수다. 그에게는 초록 피가 흐른다. 나는 그가 잔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밀워키는 이번 비시즌에도 큰 전력 보강에는 실패했다. 데미안 릴라드(188cm, G)를 바이아웃했다. 콜 앤써니(188cm, G) 등을 영입했지만, 아쉬움이 많다. 브룩 로페즈(213cm, C)도 팀을 떠났다.

하지만 포르티스는 "사람들은 우리 팀에 문제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왜 올해는 못 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유일한 문제는 부상이다. 2022년도에 우리는 우승했었다. 그때는 건강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 모두 부상자가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넘어진 것이다. 절대로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다. 다가오는 시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약하지 않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야니스 드라마는 방영 중이다. 아데토쿰보의 계약 기간은 여전히 많이 남았다. 전성기 구간에 있고, 기량도 최상급이다. 많은 팀들이 그를 원하는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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