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 가정폭력 신고당해

김종구 기자 2025. 8.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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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40대 배우가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부천시의 한 자택에서 40대 배우 A씨가 아내 B씨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A씨를 조사했으나, B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토대로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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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40대 배우가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부천시의 한 자택에서 40대 배우 A씨가 아내 B씨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집에서 나가려 했으나, 이를 B씨가 막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A씨를 조사했으나, B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토대로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와 조치했다”며 “가정보호사건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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