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조사 중인 특검,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도 소환 조사
윤정주 기자 2025. 8. 14. 14:11
'김건희 계좌 관리인' 지목...오후부터 조사
지난달 23일 김건희 특검 조사에 출석한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 〈사진=연합뉴스〉
구속된 김건희 씨를 불러 조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오늘(14일) 오후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를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속된 김건희 씨를 불러 조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오늘(14일) 오후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를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이종호 전 대표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 사무실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자 김건희 씨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지난 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인 이정필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야기해 집행유예가 나오게 해주겠다'며 25차례 걸쳐 8천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구속 됐습니다.
특검은 같은날 서울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김건희 씨를 불러 오전부터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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