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칸타빌레예술단, 천안·아산서 코믹 오페라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직칸타빌레예술단이 천안과 아산에서 잇따라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예술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천안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믹 오페라 '아부 하산'을 공연한다.
2016년에는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학교오페라 사업에 민간 예술단체 공동제작 운영단체로 선정돼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전국 24개 학교에서 순회 공연하는 등 매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 박동혁 기자] 매직칸타빌레예술단이 천안과 아산에서 잇따라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매직칸타빌레예술단(이하 예술단)은 2007년 창단해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한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종합예술을 선보여 온 지역 대표 연주단체다.
예술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천안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믹 오페라 '아부 하산'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천일야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프란츠 칼 히메르의 독일어 대본에 카를 마리아 폰 베버가 곡을 붙인 단막 오페라다. 1810~1811년 사이 작곡됐으며, 당시 유행한 터키풍 징슈필 양식을 따른다.
천안시 후원으로 제작돼 이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내달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산아트홀에서 텔레만의 코믹 오페라 '핌피노네'가 무대에 오른다. 요한 필립 프라에토리우스 대본으로 1725년 함부르크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의 '마님이 된 하녀'에 앞서 바로크 시대 희극 오페라의 길을 연 명작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며 전석 2만 원에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예술단은 그간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오페라 '라 보엠'을 비롯해 '피가로의 결혼', '박쥐', '헨젤과 그레텔', '토스카' 등 다양한 오페라를 무대에 올렸다. 특히 오페라 '아부 하산' 한국 초연과 창작 뮤페라 '유관순' 세계 초연을 하며 지역 공연예술의 수준을 높였다.
2016년에는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학교오페라 사업에 민간 예술단체 공동제작 운영단체로 선정돼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전국 24개 학교에서 순회 공연하는 등 매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동혁 기자 factdong@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통망 확충 과제 대거 반영… 충청권 부동산시장 이목집중 - 충청투데이
- “벌써 설레네” 한방엑스포 초호화 공연 라인업 공개 - 충청투데이
- 김돈곤 군수 “청양군민은 충남도민이 아닌가” 예산 삭감 유감 - 충청투데이
-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무죄 확정 - 충청투데이
- 세종시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익힌다 - 충청투데이
- 국정과제에 현안 대거 반영… 충청권 도약 ‘청신호’ - 충청투데이
- 도안 개발 마지막 퍼즐 ‘대전교도소 이전’ 국정과제 채택 될까 - 충청투데이
- 베일 벗는 李정부 국정과제… 충청권 핵심현안 포함여부 촉각 - 충청투데이
- 홈플러스 문 닫는다… 충청권 천안신방· 대전문화 포함 - 충청투데이
- [속보] 李대통령,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지명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