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판타지 깨부순…전주세계소리축제 '심청'

전북취재본부 2025. 8. 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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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지난 13일 개막했다.

사진은 개막 공연인 판소리씨어터 '심청'의 장면.

판소리 심청가를 재해석한 '심청'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국립극장과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13일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심청은 이날 14일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한 차례 더 공연한 뒤 9월에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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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제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지난 13일 개막했다. 사진은 개막 공연인 판소리씨어터 '심청'의 장면.

판소리 심청가를 재해석한 '심청'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국립극장과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효심에만 초점을 맞춘 전통 심청가에서 벗어나 심청을 자신의 고유한 목소리와 힘을 가지지 못한 채 억압당했던 이 땅의 모든 약자를 대변하는 인물로 그려냈다.

13일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심청은 이날 14일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한 차례 더 공연한 뒤 9월에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8.14 [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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