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방문의 해’ 맞아 관광코스 20개 확정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청양군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코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날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광코스 개발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차 간담회와 관광자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30개 코스(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청양군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코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날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광코스 개발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차 간담회와 관광자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30개 코스(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6월 열린 1차 간담회에서는 청양군 관광 여건과 현황을 공유하고 코스 분류 체계와 신규 관광자원 발굴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청양군 관광코스 개발 간담회 [사진=청양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inews24/20250814135606673euyi.jpg)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10여명이 참석해 코스별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청양의 대표 관광지와 어우러질 수 있는 동선·체험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논의 내용을 토대로 코스를 재정비한 뒤 최종 20개 코스를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코스는 관광 상품화, 홍보·마케팅 자료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칠갑산과 천장호출렁다리, 고운식물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보유한 청양군은 이번 코스 개발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테마별 관광코스를 선보여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코스 개발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양만의 매력을 담은 알찬 코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갈수록 강해지는 대통령 산재 발언⋯"패닉 속 망연자실"
- "면세산업 붕괴 위기"⋯인천공항 임대료 갈등 '악화일로'
- 서희건설 "김건희에 3천만원 브로치·2천만원 귀걸이도 줬다"
- 수업 중 "성관계는 좋은 것, 많이 해봐야" 전 고등 교사에 벌금형
- 조국 특별 사면에…딸 조민이 SNS에 올린 글 '의미'는
- 바람 잘 날 없는 국힘 전대…전한길 물러서자 특검 압수수색
- '李 국민임명식', 전직 대통령 중 文만 참석
- KT, '4년간 1조 자사주 소각' 약속 첫 해부터 차질…외국인 지분 한도 '규제 벽'
- 李대통령, 방미 전 '한일 정상회담'…"한미일 공조 방안 논의"
- 트럼프, 엔비디아에 中 AI 칩 추가허용 시사…삼성 HBM3E 공급 속도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