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디카프리오인데”… 못 알아본 경찰에 몸수색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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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스페인 이비자섬을 방문했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게 수색받는 굴욕을 당했다.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모델이자 연인 비토리아 체레티와 함께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열린 데킬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입구에 서 있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파티장 입구에서 경찰에게 붙잡혀 몸수색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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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스페인 이비자섬을 방문했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게 수색받는 굴욕을 당했다.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모델이자 연인 비토리아 체레티와 함께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열린 데킬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입구에 서 있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
당시 그는 검은색 야구모자와 반소매 티셔츠, 금색 목걸이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외출 시 자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맨얼굴 상태였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파티장 입구에서 경찰에게 붙잡혀 몸수색을 받아야 했다. 경찰이 처음 디카프리오의 얼굴을 보고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디카프리오가 먼저 경찰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소개했고, 그제서야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했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영상에선 한 여성이 “지금 나를 완전히 수색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 여성은 연인 체레티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파티 참석을 위해 모든 참석자가 유명세와 관계없이 동일한 신분 확인과 수색 등의 보안 절차를 거쳐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프리오는 경찰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절하게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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