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언제까지...8말9초도 '가마솥더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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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과 9월 초 제주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무덥겠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오늘(14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 전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제주지역 주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8월 마지막 주(25~31일) 주 평균기온이 평년(25.3~26.5도)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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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

8월 말과 9월 초 제주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무덥겠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오늘(14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 전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제주지역 주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8월 마지막 주(25~31일) 주 평균기온이 평년(25.3~26.5도)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예측치보다 10%p 오른 것입니다.
이어 9월 첫째 주(평년기온 24.4~25.4도)와 둘째 주(23.5~24.5도)도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각각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셋째 주 주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비슷할 확률이 40%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8월 마지막 주 강수량은 평년(21.6mm)과 비슷(50%)하거나 적을(30%)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들어선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확률이 40~5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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