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다문화 어린이 한글학습 ‘마음한글’ 여름방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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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다문화 어린이 대상 한글학습 지원 사업인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충북 천안과 울산에서 각각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음한글은 다문화 어린이의 한글 기초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월부터 경기도 안산과 천안, 충남 아산, 울산에서 선발된 대학생이 지역 내 다문화 어린이에게 주 2회 한글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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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놀이·한글 교육으로 소통
![현대해상 천안사옥에서 열린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132941383svcn.jpg)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현대해상은 다문화 어린이 대상 한글학습 지원 사업인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충북 천안과 울산에서 각각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음한글은 다문화 어린이의 한글 기초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월부터 경기도 안산과 천안, 충남 아산, 울산에서 선발된 대학생이 지역 내 다문화 어린이에게 주 2회 한글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마음한글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진행되는 마음한글 참여자들이 천안과 울산에 각각 모여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30여명의 어린이와 대학생은 그림동화책을 활용한 감정표현 퀴즈, 신체 놀이, 한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역 내 다문화 어린이가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사회관계를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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