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훈련 강도 진짜 높다" 래시포드 혀 내두른 스페인식 스파르타 훈련

김유미 기자 2025. 8. 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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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 초반 적응 중 겪은 어려움 중 하나는 다름 아닌 '훈련'이었다.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래시포드는 프리시즌을 무사히 마치고 새 시즌 개막에 대비하고 있다.

플릭 감독을 위시한 바르셀로나의 훈련 세션은 매우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초반 몇 주 동안 래시포드는 강도 높은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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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 초반 적응 중 겪은 어려움 중 하나는 다름 아닌 '훈련'이었다.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래시포드는 프리시즌을 무사히 마치고 새 시즌 개막에 대비하고 있다. 친선전에서 골맛을 보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적응이 쉬웠던 건 아니라고 고백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플릭 감독을 위시한 바르셀로나의 훈련 세션은 매우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초반 몇 주 동안 래시포드는 강도 높은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풋볼'에 출연해 한 말들이다.

"훈련 강도가 정말 높다. 잉글랜드와는 다르고, 힘들었다.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확실히 다르다. 훈련이 끝나고 나면 지친다. 물론 날씨도 한몫한다. 잉글랜드에서처럼 달리기 훈련을 많이 하는 힘든 훈련이 아니라, 공을 더 많이 다루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운동 사이 쉬는 시간이 적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복합적인 고강도다."

즉, 강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훈련 방식에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은 게 많았다. 체력 향상은 물론 자신에게 활력과 재미를 주었다는 것. 특히 페드리, 라민 야말 등 센세이셔널한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기뻐하고 있다.

"이런 선수들과 함께 하며 그들만의 템포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다. 페드리는 내가 알기로 겨우 22세, 23세인데 말이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은데, 우승 타이틀과 개인의 성공 중 하나를 고른다면 나는 우승을 택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걸림돌이 하나 있다면 선수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마요르카와의 개막전을 사흘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래시포드는 아직 등록이 되지 않았다. 개막전 출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며 빠르게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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