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익 643억…전년比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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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한 643억원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분기 한온시스템은 연결 기준 매출 2조8582억원, 영업이익 643억원, 순손실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1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2% 감소했고, 순손실은 51.7% 개선됐다.
직전 분기인 지난 1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2%, 205.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33.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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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익 643억…전년比 10.2%↓[로고=한온시스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k/20250814132103282hreu.jpg)
지난 2분기 한온시스템은 연결 기준 매출 2조8582억원, 영업이익 643억원, 순손실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1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2% 감소했고, 순손실은 51.7% 개선됐다. 직전 분기인 지난 1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2%, 205.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33.2% 줄었다.
한온시스템은 2분기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전기차 판매 회복세에 따른 판매량 증가, 고객사로부터 받은 가격 보전(리커버리),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을 꼽았다. 특히 전동화 매출 비중은 전분기 대비 2%p 상승한 29%를 기록했다.
한편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대미 관세가 15%로 확정되면서 한온시스템의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은 30%에 달해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한온시스템은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는 “운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이 일부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으나, 대외 환경 불확실성과 관세 부담 등으로 경영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고강도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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