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이혼 아픔 뒤 '아들과 딸' 존재 최초고백…"가족들이 내 구세주"

김준석 2025. 8. 14. 13: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개그맨 김병만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다.

1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병만은 9월 결혼을 앞두고 두 아이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다.

이혼 소송으로 인고의 시간을 가진 김병만은 "제가 아들이 있다. 딸도 있고..."라며 조심스럽게 두 아이의 존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했다는 이야기만 말씀드렸지만, 저는 솔직히...모든 걸 다 정리할까? 그 정도까지 갔다"며 고통스러운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아이들이 저를 살렸다.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준 게 아이들이다. 우리 와이프까지 세 명 합쳐서 '구, 세, 주'라고 할 수 있다"고 지극한 사랑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연 많은 사랑꾼 김병만의 허심탄회한 속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길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