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일본, 인플레 대응 늦어"…엔고에 닛케이 1.2%↓[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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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7% 하락한 4만2726.6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상승하며 엔/달러 환율이 146엔대로 떨어진 것도 수출주 중심의 일본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은행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뒤처지고 있다면서 엔화 상승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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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7% 하락한 4만2726.6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12~13일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쓴 뒤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상승하며 엔/달러 환율이 146엔대로 떨어진 것도 수출주 중심의 일본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은행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뒤처지고 있다면서 엔화 상승을 부추겼다. NAB의 로드리고 캐트릴 전략가는 "베선트가 말하면 시장은 귀 기울인다"며 "이제 그는 엔화 상승을 원한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중화권에선 한국시간 오전 11시36분 현재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0.53% 상승을, 홍콩 항셍지수가 0.33% 상승을 각각 가리키고 있다.
중국 정부가 하루 전 내수 진작을 위해 대출 이자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중국 재정부와 중국인민은행, 금융감독관리총국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 소비대출 금융할인 정책 실시 방안'을 발표하고 9월1일부터 1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이 받은 대출을 실제 소비에 사용하고 이를 증명하면 연 1%포인트의 이자를 최대 3000위안(약 58만원)까지 정부가 부담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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