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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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지난 13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8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이 중 70명은 학사, 4명은 석사, 7명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국제교류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의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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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지난 13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8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이 중 70명은 학사, 4명은 석사, 7명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학위수여식 후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주대학교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inews24/20250814125806068vtjc.jpg)
이번 학위수여식은 국제교류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의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는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특히, 해외에 있는 가족을 대신해 참석한 지역 시민들의 격려는 졸업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학위수여식은 대표학생 소감 발표를 비롯해 졸업생 소개, 내·외빈 축사, 축하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에는 교직원들이 졸업생들을 위해 축하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인 관광경영학과 팜반부(PHAM VAN VU,·베트남) 학생이 소감을 발표하며 졸업의 기쁨과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한국에 처음 왔을 때 언어와 문화가 낯설었지만, 교수님들과 친구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전주대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고,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국제교류원 심영국 원장(호텔경영학과 교수)은“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글로벌 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한국어 트랙과 영어 트랙 등 다양한 전공 교육과정은 물론, 한국어 연수 과정인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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