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새 직업 찾았다…"오뎅바 개업, 체질에 잘 맞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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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윤화가 개업한 오뎅바가 대박 났다.
지난 13일 채널 '뭐든하기루'는 지난 13일 "손님보다 주인이 더 많이 먹는 오뎅바가 있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코미디언 신기루가 홍윤화의 오뎅바에 방문했다.
지난달 22일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망원동에 오뎅바를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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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개업한 오뎅바가 대박 났다.
지난 13일 채널 '뭐든하기루'는 지난 13일 "손님보다 주인이 더 많이 먹는 오뎅바가 있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코미디언 신기루가 홍윤화의 오뎅바에 방문했다.
신기루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업시간에는 내가 올 수 없다"면서 "오픈 전 2시간 동안 바짝 먹고 가려고 한다"라고 촬영 전 각오를 드러냈다. 6인석에 홀로 앉은 신기루는 처음부터 6개 메뉴를 주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기루는 "안주가 조금씩 나와서 부담없이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홍윤화는 "어디서 단체 회식하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신기루는 "가끔은 (여기서) 혼자 고즈넉이 즐기고 싶다. 그런데 연예인 지인이 많이 와서 힘들다"며 연예인 '찐맛집'임을 인증했다.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과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는 홍윤화는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연예계 일을 하는 사람 말고는 크게 부딪힐 일이 없지 않나. (지금은) 손님들과 이야기하는 걸 즐긴다"고 이야기했다.
지난달 22일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망원동에 오뎅바를 개업했다. 앞서 홍윤화는 한채널에 출연해 "마음 속 한 구석에 항상 나의 가게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안주와 민기 오빠가 좋아하는 술로 가게를 차리고 싶었다"면서 가게를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계를 넘어 사업까지 진출한 홍윤화의 새로운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윤화, 채널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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