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재밌네’ 대첩 치렀는데 ‘응팔’ 10주년 MT 웬말, 팬들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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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하 '응팔')의 배우들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재회한다는 소식에 팬들까지 술렁이고 있다.
드라마 팬이라면 반가울 재회 소식에 팬들까지 술렁거리는 이유는 류준열과 혜리의 다소 껄끄러운 관계 때문.
이른바 '재밌네' 대첩을 치른 지 불과 약 1년 반 만에 전해진 '응팔' 배우들의 재회 소식에 팬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류준열이 불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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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하 '응팔')의 배우들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재회한다는 소식에 팬들까지 술렁이고 있다.
이우정 작가, 신원호PD가 '응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강원도 모처로 단체 MT를 기획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우정 작가, 신원호 PD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은 8월 13일 뉴스엔에 "'응팔' 10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세부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팬이라면 반가울 재회 소식에 팬들까지 술렁거리는 이유는 류준열과 혜리의 다소 껄끄러운 관계 때문. 두 사람은 '응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6년여 만인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4년 3월 배우 한소희와의 하와이 여행 목격담을 계기로 또 한번 공개 연애를 하게 된 류준열은 전 여자친구인 혜리가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며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한소희가 "저도 재밌네요"라고 응수하며 혜리와 한소희간의 갈등이 불거졌지만 류준열은 한동안 침묵을 지켰고, 결국 한소희와 류준열은 공개 연애 15일 만에 결별했다.
이른바 '재밌네' 대첩을 치른 지 불과 약 1년 반 만에 전해진 '응팔' 배우들의 재회 소식에 팬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류준열이 불참을 결정했다. 류준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 촬영 스케줄로 콘텐츠 촬영에 함께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에그이즈커밍 측에 전했다고 알려졌다. 반면 혜리의 소속사 측은 혜리의 참석 소식을 알렸다.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 모두가 함께할 수 없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연들이 불편한 관계인데 이걸 기획한 게 신기하다", "서로 껄끄러우니 한 명은 빠질 수밖에", "같은 드라마 찍은 배우들은 헤어져도 잘 헤어져야 한다", "드라마 팬으로서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팔'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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