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립] 바쉐론 서 씨 “김건희, 명품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름도 잘 몰라”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은 가운데, 특검팀 압수수색 과정에서 나온 보증서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대대리 구매한 서모 씨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 뜻밖의 얘기를 꺼내 주목받는다.
서 씨는 대선 이후 어느날 코바나컨텐츠에 방문했을 때 당시 차고 있던 명품 시계에 김 여사가 관심을 보였고, 해외 순방 시 장신구류가 필요하다는 그의 말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추천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추천한 서모 씨
14일 라디오 방송서 "김 여사, 명품 아주 싫어해"
[더팩트|이상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은 가운데, 특검팀 압수수색 과정에서 나온 보증서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대대리 구매한 서모 씨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 뜻밖의 얘기를 꺼내 주목받는다.
서 씨는 로봇개 사업을 추진하던 회사의 전 대표로 1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여사와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윤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기 지인 모임에서 이들 부부와 알게 돼 친분을 쌓은 서 씨는 대선 후보 시절에 공식 후원금도 내고 대통령 취임식도 초청받았다.

서 씨는 대선 이후 어느날 코바나컨텐츠에 방문했을 때 당시 차고 있던 명품 시계에 김 여사가 관심을 보였고, 해외 순방 시 장신구류가 필요하다는 그의 말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추천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가 명품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냐'는 질문에 서 씨는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다"며 "그 전까지 명품 이름도 잘 몰랐다. 요즘 뜨는 것들도 전혀 몰랐다. 보석에도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특검 조사에서 서 씨는 김 여사 구매 대행 요청으로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3500만 원에 샀지만, 김 여사로부터 구매 대금으로 현금 500만 원만 받았다고 진술했다.
자본시장법,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김 여사는 전날(13일) 오전 수용번호 4398번을 배정받고 서울남부구치소 일반 수용실에 수용됐다. 법률대리인단에 따르면 김 여사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pkd@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헌·檢개혁부터 AI 기본사회까지…국정위, 李정부 청사진 제시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김건희 구속 후 식사 제대로 못해"…내일 특검 조사엔 나온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 한림대성심병원서 안과 진료받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수도권 집중 호우에 1명 사망, 하천범람·주택침수 피해 발생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수도권 곳곳 폭우... 하천 범람으로 '침수된 차량' [TF사진관] - 포토 | 기사 - 더팩트
- '권성동 골프장' 영상 본 與…"복면 골프왕이네" 술렁 [TF포착] - 포토 | 기사 - 더팩트
- 내란특검, 계엄해제 방해 '뿌리 캐기'…추경호 향하는 수사망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전광훈 "윤석열 비서관 수차례 만나"…'서부지법 폭동' 수사 대통령실 확대 - 사회 | 기사 - 더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