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코앞에 친정엄마랑 카페 차려? 박명수 “월세 싸면 지옥 옆이라도”(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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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창업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8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월세 좋고 목 좋고 사람들 모이는 곳이라면 시댁이 아니라 지옥 옆에라도 열어야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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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창업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8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정 엄마랑 작은 개인 카페 하나 오픈하려고 하던데 월세도 저렴하고 맘에 드는 상가가 시댁 바로 있어요. 계약할까요. 아니면 좀 더 알아볼까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월세 좋고 목 좋고 사람들 모이는 곳이라면 시댁이 아니라 지옥 옆에라도 열어야죠"라고 답했다.
그는 "지옥 옆에라도 지옥 문 옆에라도 열어야 됩니다. 왜? 자리 뺏겨요. 내가 안 하면 누가 한다?바로 남이 한다. 그냥 하시기 바랍니다"라며 "거기서 돈 좀 벌면은 시댁 어르신들 챙겨드리잖아. 더 좋아해요"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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