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최홍만이 소녀 감성?… “헬로키티 좋아해…지인 90% 여자”

이명수 2025. 8. 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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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캐릭터 '헬로키티'에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키티 박물관에 갔었는데, 직원들이 저를 8년을 기다렸다며 큰 선물을 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최홍만은 "몸에 뭐가 묻는 걸 싫어한다"며 "모기 물리면 하루가 망하는 것 같이 짜증난다"고 말했다.

그는 "지인의 90%가 여자다. 20~40대까지 다 있는데 나이대별로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MC들이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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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지난 13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취향에 대해 소개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전 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캐릭터 ‘헬로키티’에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취향에 대해 소개했다.

최홍만은 “사람은 한결같아야 된다”며 “지금도 물론 헬로키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키티 박물관에 갔었는데, 직원들이 저를 8년을 기다렸다며 큰 선물을 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최홍만은 “몸에 뭐가 묻는 걸 싫어한다”며 “모기 물리면 하루가 망하는 것 같이 짜증난다”고 말했다.

그가 “산낙지나 장어처럼 징그럽고 살아있는 걸 안 좋아한다. 육회는 좋아한다”고 하자 MC 김구라가 “그냥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나무랐다.

최홍만은 “남자보다 여자와 대화하는 게 더 재밌다”며 “같이 카페 가면 기본 3~4시간 대화한다. 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인의 90%가 여자다. 20~40대까지 다 있는데 나이대별로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MC들이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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