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현재 6곳에서 최대 12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수요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을 희망함에 따라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 계절근로자 감귤 따기 실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115614501rsmr.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현재 6곳에서 최대 12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위미농협에서 시범 도입한 후 농가 호응을 얻어 현재 6곳까지 확대됐다.
도는 수요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을 희망함에 따라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방침이다.
도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2023년 베트남 남딘성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2년간 170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3월 협약을 2년 연장했다.
계절근로자 국가 다변화를 위해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한 인력 도입은 내년 시작될 예정이다.
ato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비와이 설립 레이블 '데자부 그룹' 활동 종료…"저는 실패했다" | 연합뉴스
-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 연합뉴스
- [샷!] 탈세 품앗이…청첩장이 천원에 팔린다 | 연합뉴스
- "중국인 싫다" 죄없는 행인에 시비걸고 폭행한 40대 집유 | 연합뉴스
- 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 숨져 | 연합뉴스
- 화장실서 출산후 방치해 아이 사망…10대 엄마 실형·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앉아달라" 요구에 격분…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머스크, 지난해 테슬라서 234조원 보상…실수령액은 '0원' | 연합뉴스
- 카일리 제너, '차별·학대 주장' 가사도우미들에 연이어 피소 | 연합뉴스
- 충북도 공적 항공마일리지 절반이상 소멸…1억3천만원 상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