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부산 바다 보고 싶어 탈영한 1주차 훈련병 체포

신심범 기자 2025. 8.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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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어 훈련소를 탈영한 뒤 여자친구와 부산 바닷가를 찾은 1주차 훈련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A(20) 씨를 긴급체포해 육군 한 수사단으로 신병을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7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1주차 훈련병으로 나타났다.

타지 출신인 A 씨는 바다가 보고 싶어 탈영한 뒤 여자친구와 부산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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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어 훈련소를 탈영한 뒤 여자친구와 부산 바닷가를 찾은 1주차 훈련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국제신문 DB


부산 수영경찰서는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A(20) 씨를 긴급체포해 육군 한 수사단으로 신병을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국군대전병원에서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7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1주차 훈련병으로 나타났다. A 씨는 몸이 아프다며 지난 13일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한 뒤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병원을 빠져나왔다. 수사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그의 행적을 추적해 이날 새벽 1시15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A 씨를 검거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와 나란히 이곳 백사장에 앉아 있었다.

타지 출신인 A 씨는 바다가 보고 싶어 탈영한 뒤 여자친구와 부산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영 기간 별다른 범행은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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