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서 끼니도 거른 김건희, 수갑 찬 채 지하로.. 구속 후 첫 소환

제주방송 김재연 2025. 8. 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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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4일) 오전 9시 52분쯤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했습니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어제(13일) 서울남부구치소 내 약 6.56㎡(1.9평) 규모의 독방에서 구속 후 첫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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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4일) 오전 9시 52분쯤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을 통해 이동하는 만큼 별도 포토라인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미결수는 조사 시 수용복 외 사복 착용도 허용하는 형집행법에 따라 개인 복장으로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그제(12일) 밤 증거 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특검은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중심으로 여러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입니다.

앞서 김 여사는 어제(13일) 서울남부구치소 내 약 6.56㎡(1.9평) 규모의 독방에서 구속 후 첫날을 보냈습니다.

수용번호는 4398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영장 발부와 동시에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구속된 김 여사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여사 측은 "김 여사의 몸이 많이 편찮아서 식사가 안 넘어가는 현상이 실제로 있고, 식이 자체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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