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3220선에서 ‘오르락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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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팔자'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8포인트(0.17%) 내린 3218.9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포인트(0.17%) 상승한 815.48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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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팔자’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8포인트(0.17%) 내린 3218.9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07%) 상승한 3226.52로 개장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관 투자자는 84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이와 달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억원, 23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35%, 2.34% 하락하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0.85%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내리고 있다. 이와 달리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포인트(0.17%) 상승한 815.4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포인트(0.05%) 오른 814.48에 장을 열었다가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595억원을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과 기관은 각각 282억원, 151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알테오젠이 1.22%, 하락하고 있고 HLB 등도 내림세다. 에코프로비엠, 펩트론, 에코프로,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등은 모두 오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3200포인트를 전후로 수급 공방전이 이어지며 보합권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옵션 만기일 속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 완화,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 랠리를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국내 증시는 국내 고유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상단이 제한되고 있는 흐름”이라고 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10원 오른 13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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