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양관식이었네…“아내에 밥 차려 달라고 안 해”

이수진 기자 2025. 8.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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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역대급 국민 남편으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새 편셰프로 김강우가 첫 등장한다.

촬영 중 아내와 통화하며 드러난 애교 섞인 반전 매력에 출연진들은 "최고의 남편", "새로운 최수종"이라고 감탄했다.

김강우의 현실 남편 면모는 15일 광복 80주년 특집 방송 이후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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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KBS 2TV
배우 김강우가 역대급 국민 남편으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새 편셰프로 김강우가 첫 등장한다. 그는 한식·양식·중식을 넘나드는 요리 실력과 함께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들을 둔 아빠로서의 일상, 그리고 자신만의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한다.

김강우는 매일 아침 아내와 마실 건강 주스를 만들고, 집에 있는 날에는 아내와 두 아들의 식사를 직접 차려준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남편 밥 차려 주려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나. 나는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집안일에 대해서도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촬영 중 아내와 통화하며 드러난 애교 섞인 반전 매력에 출연진들은 “최고의 남편”, “새로운 최수종”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출산한 아내를 위해 결심한 특별한 사연이 공개돼 현장을 놀라게 했다.

김강우의 현실 남편 면모는 15일 광복 80주년 특집 방송 이후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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