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평양 무인기'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 직무 정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5. 8.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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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내란 특검 수사와 관련해 이승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오늘(14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 본부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전환하고 이 본부장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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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
국방부는 내란 특검 수사와 관련해 이승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오늘(14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 본부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전환하고 이 본부장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합참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지시에 따라 비상계엄 명분으로 북한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무리하게 진행했는지 수사 중입니다.
이 본부장은 지난달 참고인 조사에서 김 전 장관의 지시로 지난해 10월 3일과 9일, 10일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수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오는 18일 시작되는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 차질이 없도록 작전본부장 직무대리에 손정환 전략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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