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개최 경주에 각종행사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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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대회는 내년 8월 중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 교통, 관광 등 행사장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e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문화관광에 특화된 도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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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대회는 내년 8월 중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관람객 등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성공개최 경험과 풍부한 숙박시설, 교통 편의성, 다양한 관광 인프라에서 경주가 높은 점수를 받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경주에서 오는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각종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 교통, 관광 등 행사장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e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문화관광에 특화된 도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경북이 e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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