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기간 최소 3년 이상 연장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견기업계가 올해 말로 예정된 임시투자세액공제의 일몰을 연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중견련은 의견서에서 "올해 하반기 37.2%의 중견기업 투자 전망을 현실화하고, 중장기적인 국내 생산 기반 보전을 위해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 기간을 최소 3년 이상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을 연장하고 설비투자 감가상각비 손금산입 특례 등 지원책을 도입해 중견기업의 투자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계가 올해 말로 예정된 임시투자세액공제의 일몰을 연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기재부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견련은 의견서에서 "올해 하반기 37.2%의 중견기업 투자 전망을 현실화하고, 중장기적인 국내 생산 기반 보전을 위해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 기간을 최소 3년 이상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임시투자세액공제가 9~13%의 투자 증가를 유발한다"며 AI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액공제가 대기업에 집중된 상황에서, 임시투자세액공제까지 일몰되면 중견·중소기업의 담세 여력이 한계에 부딪힐 우려가 있다고 했다.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을 연장하고 설비투자 감가상각비 손금산입 특례 등 지원책을 도입해 중견기업의 투자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중견련은 또 중견기업에도 중소기업처럼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소재 중견기업 대상 통합고용세액공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대주주 등 자본준비금 감액배당 비과세 유지, 분리과세 적용 고배당 상장기업 기준 완화 등 세제 개선 건의가 포함됐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할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세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국 시집 온 24살 일본 부잣집 딸…'옥탑방 신혼집' 본 장모 반응 - 머니투데이
- 부모 임종도 못지키고 방송…임성훈, '세상에 이런일이' 하차 심경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재산 노리는 아이" 전남친 의심했던 기안84, 이유가 - 머니투데이
- '15세 연상 ♥'소희, 해외 여행 중 '국보급 비주얼' 자랑…"힐링" - 머니투데이
- '세입자'라던 구성환, 건물주였다…"월세 수익 400" 숨긴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최진실 딸' 최준희, '주거침입 신고' 외할머니 결혼식 초대..."억측 그만" - 머니투데이
- "XX새끼들" 적힌 환불 신청서…헬스장 "퇴사 직원 탓" 황당 해명 - 머니투데이
- 공장서 나던 '이상한 소리' 잡았더니…불량 줄고 사고위험도 '뚝' - 머니투데이
- 3중고에 8000 찍고 미끌… 코스피, 당분간 '숨고르기' 전망 - 머니투데이
- '월 3500만원' 삼전 노조 지도부 수당...파업투표 때 '끼워 넣기' 논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