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알트 쌍끌이 랠리…‘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더해 알트코인 시총도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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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알트코인의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1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12만4457.12달러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지난달 14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3091.61달러를 약 1개월 만에 경신했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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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2.24% 남겨
알트코인 시총도 2021년 기록 경신
금리 인하·인플레 우려 해소 등 호재

1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12만4457.12달러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이 12만4000달러를 넘긴 것도 최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지난달 14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3091.61달러를 약 1개월 만에 경신했다.
이날 이더리움도 한때 4784.67달러까지 올랐다.
이더리움은 지난 2021년 11월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4891.70달러와의 격차를 2.24%까지 줄였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XRP(3.07%), BNB(2.30%), 솔라나(5.52%), 도지코인(4.40%), 트론(3.26%) 등 주요 알트코인은 모두 24시간 전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지난 13일 1조6400억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21년 11월 8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1조6300억달러를 1374일만에 넘어섰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동시에 랠리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로는 위험자산 전반적으로 나타난 호재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베센트 재무장관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 금리를 1.50%포인트 낮춰야 한다고 압박했다.
또 최근 미국 노동부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시장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우려보다 완만했다고 평가했다.
이 영향에 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3일(현지시간)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엘 크루거 LMAX 그룹 시장전략가는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는 등 자본 시장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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