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당진시 특별교부세 12억 원 확보

차진영 기자 2025. 8. 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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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는 당진시민의 생활 편의와 재난안전 기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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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어기구 국회의원. 사진=대전일보 DB.


[당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역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 등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4개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내역은 △당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5억 원, △삽교호 야구장 노후설비 개보수 2억 원, △송악읍 정곡1교 재가설 3억 원, △당진3동 원당4교 재가설 2억 원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5억 원)은 총사업비 51억 원 규모로, 건물 매입과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원스톱 보육·돌봄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공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삽교호 야구장 노후설비 개보수 사업(2억 원)은 조명시설, 인조잔디 등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해 지역 야구동호인과 청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재난안전사업으로 추진되는 송악읍 정곡1교(3억 원)와 당진3동 원당4교(2억 원) 재가설 공사는 교량의 구조적 결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된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는 당진시민의 생활 편의와 재난안전 기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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