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트로트 가수 이수연, 광복절 기념 행사 애국가 제창…진성·한혜진과 함께 감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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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이수연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트로트 명가 토탈셋에 따르면 이 회사 소속 가수 진성, 한혜진, 그리고 11세 트로트 가수 이수연이 오는 15일 일본 도쿄 고토 공회당에서 열리는 '80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에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은 토탈셋의 막내이자 '국민 손녀'로 불리는 이수연의 애국가 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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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트로트 신동' 이수연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트로트 명가 토탈셋에 따르면 이 회사 소속 가수 진성, 한혜진, 그리고 11세 트로트 가수 이수연이 오는 15일 일본 도쿄 고토 공회당에서 열리는 '80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에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한일수교 60주년이 겹치는 역사적인 해로, 이번 행사는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긴다. 민단 측은 김균민 회장이 이끄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을 특별 초청하며, 세 아티스트가 한국 대표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은 토탈셋의 막내이자 '국민 손녀'로 불리는 이수연의 애국가 제창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이수연은 11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목소리와 진솔한 감성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현장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성과 한혜진은 각자의 대표곡을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의 힘을 다시금 증명할 계획이다.
이수연은 지난해 11월 7일, 정식 앨범 '놀아보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사진 = 토탈셋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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