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찾는다” 파타야서 난동 부린 20대 한국인 남성…유리 깨지고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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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전 여자친구를 찾는다며 난동을 부린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6분쯤 한국인 남성 A씨(27)가 파타야 클랑 로드의 한 마사지 업소 정문 유리문을 발로 차 산산조각 낸 뒤 인근 네일숍으로 달아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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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찾는다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파타야메일]](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111343607ilad.pn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태국 파타야에서 전 여자친구를 찾는다며 난동을 부린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6분쯤 한국인 남성 A씨(27)가 파타야 클랑 로드의 한 마사지 업소 정문 유리문을 발로 차 산산조각 낸 뒤 인근 네일숍으로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전신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A씨가 유리문을 걷어차는 순간 큰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고, 그 과정에서 A씨의 몸과 다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당시 전 여자친구는 A씨 범행 장소 내부에 몰래 숨어 있어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6월에도 같은 여성을 불법 감금하고 실탄이 장전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같은 인물이 또 사고를 쳤다”며 “이 일대가 계속 불안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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