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아내 심하은, 폭우에 ‘3억대 지바겐’ 잠겼다..“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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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중부 지방 폭우로 차량 피해를 입은 상황을 전했다.
심하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온 길이 침수되어 우회하라는.. 지바겐 타이어가 잠긴. 무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거센 폭우가 쏟아지는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박함이 그대로 전해졌다.
심하은은 "다들 안전 운전, 무사 귀가"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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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중부 지방 폭우로 차량 피해를 입은 상황을 전했다.
심하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온 길이 침수되어 우회하라는.. 지바겐 타이어가 잠긴. 무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거센 폭우가 쏟아지는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박함이 그대로 전해졌다.
그가 언급한 ‘지바겐’은 메르세데스-벤츠 AMG G63 모델로, 옵션에 따라 가격이 최소 2억 5천만원에서 3억원대에 이르는 고급 SUV다. 심하은은 “다들 안전 운전, 무사 귀가”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쏟아졌으며, 인천 도서 지역과 경기 북서부 지역에는 강수가 집중됐다.
중부지방 폭우는 오늘(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에는 새벽 시간 시간당 3070㎜, 강원 중북부 내륙에도 시간당 3050㎜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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