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조' 하린 "비난이나 폭로 아냐…지금도 멤버들 응원한다"[전문]

김현록 기자 2025. 8.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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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조로 알려진 일본 출신 배우 겸 모델 하린(하라다 린)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하린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혹시 오해가 생길까 일본어로 글을 쓰는 것을 이해해 달라며 "갑자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조금 걱정도 된다"며 "인터뷰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제 과거의 지극히 개인적인 좌절이나 실망의 감정이며 특정 회사나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폭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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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하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뉴진스 데뷔조로 알려진 일본 출신 배우 겸 모델 하린(하라다 린)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하린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혹시 오해가 생길까 일본어로 글을 쓰는 것을 이해해 달라며 "갑자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조금 걱정도 된다"며 "인터뷰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제 과거의 지극히 개인적인 좌절이나 실망의 감정이며 특정 회사나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폭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린은 이어 "확실히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 저를 더 강하게 해준 감사한 기회와 시간이기도 하고, 지금도 그 시절 함께 웃고 울었던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부족한 점은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가을바람이 불고 가을이 찾아오는 사계절처럼 변함없는 하린이로 남아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2003년생인 하린은 일본에서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데뷔해 모델 등으로 활동하다 18살에 한국으로 건너와 쏘스뮤직 연습생으로 있다가 어도어로 이적했으며 뉴진스 데뷔조였으나 끝내 데뷔가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모델, 배우로 활동 중이다.

▲ 출처|유튜브 고추와사비채널 캡처

하린은 최근 유튜브 고추와사비 채널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던 지난 시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계약이 해지된 일본에서 온 배우 하린"이라는 제목으로 한 달 전 공개된 영상이 최근 들어 화제가 되면서 자신을 향한 비난 댓글이 쏟아지자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하린은 당시 영상에서 유창한 한국어를 과시하면서 현재 한국 4년차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다. 회사에서 연습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고등학교를) 중단하고 왔다"고 언급했다. 또 "지금은 배우로 활동한다. 목표는 한국에서 연기로 활동하는 것"이라면서 "그때 열심히 했던 만큼, 그때 시간이 있어서 덕분에 지금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린은 또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2년을 어렵게 연습했다. 너무너무기쁘게 감사하게 전속계약까지 했다. 대표님께서도 너희 데뷔한다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도 받았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저만. 너무나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대표님에게 인사도 못하고 멤버들도 못보고 일본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다며 "어린 나이에는 힘들었다. 그래도 지금이야 그때 힘들었던 경험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 출처|하린 인스타그램

다음은 하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하린입니다.

아직도 날씨는 뜨거운데 하늘을 보면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한글 쓰기는 완벽하지 않고 번역기를 사용하면 다시 오해가 만들어질까봐

일본어로 글을 쓰는 점 이해해 주세요

こんにちは、ハリンです。

突然たくさんの関心をいただき、ありがたい気持ちと同時に少し心配な気持ちもあるこの頃です。

インタビューでお話しした内容は、私の過去における極めて個人的な挫折や失望の感情であり、特定の会社や個人に対する非難や暴露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確かに私にとっては辛い時間でしたが、一方で私をより強くしてくれた感謝すべき機会と時間でもあり、今でもあの頃一緒に笑い、泣いたメンバーたちを応援しています!

足りない点はこれからもっと努力して、良い姿をお見せします。

どんなに暑い夏でも秋風が吹いて秋が訪れる四季のように変わらないハリンであり続けます。

これからもたくさんの応援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출처|하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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