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4시] 상주시,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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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11일, 오는 9월 열리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축제추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실행계획 최종보고회 형식으로 개최된 회의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재웅 축제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 및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에 대한 의견제안 및 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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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한 여름밤의 북캉스’ 성황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경북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11일, 오는 9월 열리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축제추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실행계획 최종보고회 형식으로 개최된 회의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재웅 축제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 및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에 대한 의견제안 및 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제3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전국 규모로 확대되는 모돌이 및 축제 퍼레이드 △MLB모자 특별전 등 전시관 확충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상주시 명품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장(인도장)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유일의 모자축제만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축제로 도약을 시도한다.
윤재웅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것"이라며 "전국 및 세계 각지에서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3회를 맞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더욱 다채롭고, 편리하며,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모자를 매개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K-컬처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상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로 농가 경영비 절감 기여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과학적분석 및 신속진단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단센터는 2024년부터 운영해 2025년 7월까지 655명의 농업인이 의뢰했으며, 이 중 2회 이상 재방문하는 농업인이 33%에 이른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처방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소문으로 확산된 진단의뢰건수도 대폭 증가해 작년 동 기간 대비 2024년 202건, 2025년 254건으로 26% 이상으로 방문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농작물 해충 진단은 현미경 검경, 병해 진단은 현미경 검경 및 병원균 배양을 진행 바이러스 진단의 경우 간이진단키트 및 유전자 검사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처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농작물 병해충 진단을 통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이용율 확대를 위한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립도서관, '한 여름밤의 북캉스' 성황
만화 특화 도서관인 상주시 시립도서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북캉스'를 진행했다.
행사는 △야간개장(22시까지 연장운영) △작가와의 만남(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재즈 콘서트(루카마이너 밴드) △라이브드로잉&작가와의 대화(임이삭 작가) △그림책 작가 특강(창덕궁에 불이 꺼지면 최정혜 작가)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으로 구성,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 폭염과 열대야 속 시원한 도서관에서 다양한 공연과 늦은 시간까지 느긋하게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체험하기 위해 1000여 명의 시민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한 시민은 "여름의 끝자락이 다가오는 가운데 아직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민들의 피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상주시립도서관에 고마움을 느끼며, 시원한 공간에서 늦은 시간까지 만화책을 볼 수 있어 여름방학을 즐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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