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남북관계 정상화 조치 일관되게 추진"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8. 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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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전혀 없다고 밝혔지만, 정부는 남북관계 정상화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3년간 '강대강'의 남북관계를 '선대선'의 시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의연하고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남북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상화, 안정화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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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전혀 없다고 밝혔지만, 정부는 남북관계 정상화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3년간 '강대강'의 남북관계를 '선대선'의 시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의연하고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남북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상화, 안정화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어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해서는 남북 모두의 성의 있는 자세와 지속적인 행동조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북한 김여정은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평가절하하면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으며 이런 입장과 견해가 북한 헌법에 고착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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