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이틀째 '괴물폭우'…도로침수·싱크홀 등 잇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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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경기북부지역에 괴물폭우가 계속되면서 도로 침수와 토사유출, 신호기 고장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총 46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도로침수 10건, 토사유출 3건, 나무쓰러짐 7건, 포트홀·싱크홀 4건, 맨홀 열림 3건, 신호기 고장 4건 등이다.
소방당국에도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총 5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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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고양시 덕양구 싱크홀 발생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105415131ckbz.jpg)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3일부터 경기북부지역에 괴물폭우가 계속되면서 도로 침수와 토사유출, 신호기 고장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총 46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도로침수 10건, 토사유출 3건, 나무쓰러짐 7건, 포트홀·싱크홀 4건, 맨홀 열림 3건, 신호기 고장 4건 등이다.
경찰은 침수나 범람, 낙석이 우려되는 의정부 중랑선 둔치 주차장, 동두천~연천 신평화로~양주구간 봉동터널, 포천 창수면 창옥굴, 연천 전곡읍~고능리 간 세월교 등 26곳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소방당국에도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총 5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도로장애 1건, 주택침수 18건, 나무 쓰러짐 13건, 기타 53건 등이다.
![[파주=뉴시스] 파주시 적성면 적성교차로 침수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105415349knvt.jpg)
14일 밤 12시56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빌라 건물 옆 공터에 가로 1.5m, 세로 3m, 깊이 2~3m 가량의 싱크홀이 발견돼 현장이 통제됐다.
파주에서는 오전 3시5분께 적성교차로에 물이 차올라 통행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돼 배수작업이 진행됐다.
앞서 파주시는 이날 오전 3시께 파평면 눌노천이 계획홍수수위를 넘어서자 눌노리, 덕천리 주민들에게 두차례에 걸쳐 파평초, 파평중학교로 즉시 대피하라는 대피 명령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이후 눌노천 수위가 하강하며 대피 명령은 오전 6시30분 해제됐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파주 317.5㎜, 동두천 하봉암 273.5㎜, 연천 청산 272.5㎜, 포천 일동 262.5㎜, 고양 주교 259.5㎜, 의정부 229.5㎜ 등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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