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가 만든 한국적인 미드 '버터플라이' 22일 국내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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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이 만들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하며 한국에서 촬영한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다음 주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
'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대결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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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105025490tzpy.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계 미국인이 만들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하며 한국에서 촬영한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다음 주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
CJ ENM은 22일 tvN에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처음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대결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김이 총괄 프로듀서와 주연을 맡았고 '멘탈리스트'의 켄 우드러프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스테프 차가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태희,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 한국 배우가 대거 출연하며, 촬영도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이뤄졌다.
이 때문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한 '미드'임에도 한국적인 색채가 짙게 묻어난다는 평을 받는다.
'버터플라이'는 13일 미국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먼저 공개됐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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