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 상반기 매출 233억원 및 영업이익 31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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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데이즈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3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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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데이즈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3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상장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전기 대비 수익성도 개선됐다.
이번 실적 호조는 본업인 애드테크(Ad-Tech) 및 디지털 광고 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과 주요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모비데이즈는 네이버, 구글, 틱톡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4년 연속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업계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광고 취급고는 약 2000억 원으로, 2024년 누적 1조 원 돌파에 이어 올해는 누적 1조 5000억 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업계 전반이 경기 둔화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모비데이즈는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상반기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퍼포먼스 중심의 캠페인 운영, 내부 운영 효율화, 대형 브랜드 캠페인의 안정적 수주 등 예산 대비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고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비콘텐츠테크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KODIVE)'를 운영 중인 모비콘텐츠테크는 글로벌 K-팝 열풍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 호황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매출 약 15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65% 성장했다.
480만 글로벌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B2C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북미 중심의 B2B 채널 확장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요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투어 일정이 이어져 팬덤 소비 수요 증가가 실적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디게임 퍼블리셔로 도약 중인 모비게임즈도 성과를 냈다.
1분기 방치형 RPG '로엠짝퉁겜'이 국내에서 흥행하며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고, 2분기에는 176개국 글로벌 런칭을 통해 상반기 누적 매출 약 14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향후 국내외 유망 게임 개발사와의 협업 확대와 다양한 글로벌 퍼블리싱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신규 게임 런칭과 함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는 "이번 역대 최대 반기 매출 달성은 그룹 전반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결합한 결과"라며 "올해 출시 예정인 자체 AI 마케팅 솔루션 ‘모비AI’를 중심으로 애드테크 고도화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 기반 K-콘텐츠 커머스와 게임 퍼블리싱 등 신사업 경쟁력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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