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생산적 금융 대전환 집중"

이명근 2025. 8.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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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서민의 목소리, 소상공인의 목소리,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있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하면서 "포용금융 강화,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 금융시장 활성화, 가계부채 관리, 금융 소비자보호 등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인 이 후보자를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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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서민의 목소리, 소상공인의 목소리,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있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하면서 "포용금융 강화,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 금융시장 활성화, 가계부채 관리, 금융 소비자보호 등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중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진짜 성장, 대도약을 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긴요한 시기"라며 "새 정부의 금융 국정 과제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전날(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인 이 후보자를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1967년생인 이 후보자는 거시경제 및 경제정책에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로 평가받는다. 서울 경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재정경제부(현 기재부)에서 경제정책국장, 경제구조개혁국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2020년 5월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으로 발탁됐으며 2021년 3월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임명됐다. 공직을 떠난 뒤에는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를 지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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