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국민임명식 세부 절차 공개…文 전 대통령·盧 유가족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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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국민임명식' 세부 절차와 참석자 명단이 14일 공개됐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 임명식은 불법 개헌과 내란을 이겨낸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을 K-민주주의의 주인공이자 주권자인 국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국민의 충직한 일등으로 임명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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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는 15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국민임명식' 세부 절차와 참석자 명단이 14일 공개됐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 임명식은 불법 개헌과 내란을 이겨낸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을 K-민주주의의 주인공이자 주권자인 국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국민의 충직한 일등으로 임명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행사는 80명의 국민대표가 직접 작성한 '빛의 임명장'을 광화문광장 중앙 무대의 대형 큐브에 차례로 거치한 뒤 이재명 대통령이 마지막 임명장을 올리면서 점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임명장은 행사 종료 후 대통령실로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국민대표 4명도 확정됐다. 강 대변인은 "국민 대표는 목연욱 광복군 독립운동가의 아들이자 1945년 8월 15일 출생한 '광복둥이' 목장균 씨,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연수 NC AI 대표, 2025년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 1등상을 받은 허가영 감독이 그 주인공"이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 정치·경제·노동계 주요 인사 등 3000명의 특별초청 인사와 온라인 추첨으로 선정된 국민 3500명이 참석한다. 전 과정은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만, 이명박 대통령 내외,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보수진영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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