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집에 유재석 초상화 둔 이유? "매일 얼굴보니…"

김소영 기자 2025. 8. 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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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독특한 방식으로 유재석 생일을 축하했다.

홍진경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재석 오빠 초상화를 집에 가져다 놓고 매일 오빠 얼굴을 보니 편안하고 좋다.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홍진경 집 거실 한 편에 유재석 사진이 담긴 큰 액자가 놓여 있다.

홍진경은 절친 방송인 정선희 유튜브에서 이혼 소식을 처음 전하며 "전 남편과 비로소 남이 돼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다"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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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유재석 생일을 맞아 그의 사진을 액자에 담아 거실에 전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독특한 방식으로 유재석 생일을 축하했다.

홍진경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재석 오빠 초상화를 집에 가져다 놓고 매일 오빠 얼굴을 보니 편안하고 좋다.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홍진경 집 거실 한 편에 유재석 사진이 담긴 큰 액자가 놓여 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유재석에게 유쾌하게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정갈한 한식 밥상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당초 "밥숟가락만 잡으면 목이 메네… 그래도 오늘은 좀 먹어야지"라는 글도 올렸으나 팬들 걱정을 의식한 듯 해당 문구만 삭제했다.

홍진경은 지난 6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 A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양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22년 만에 각자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이혼에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은 절친 방송인 정선희 유튜브에서 이혼 소식을 처음 전하며 "전 남편과 비로소 남이 돼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선 "절대 누구 한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사람마다 힘든 부분이 다를 수 있지 않나. 우린 그 부분이 힘들었던 거다.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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